리경이가 어느날부터 잘근잘근 뭔가를 씹고싶어하더군요.
물론 예전부터 그런 기미는 있었지만, 요즘 좀 심하다 싶었죠.
그래서 가만히 관찰해보니, 하얀 이가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마냥 그대로인것 같은 리경이도 점점 자라는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가 나기 시작해서 엄마는 점점 힘들어지긴하겠네요. 아직은 모유수유중이니까요.
그래도 이녀석이 빨리빨리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자아~ 리경아. 입좀 벌려보렴~
입을 안벌리려 애를 쓰시네요.
결국은 엄마 아빠가 이겼네요. ㅎㅎ
뭔가 하얀게 보입니다^^
빼꼼하게 흰 이가 보이네요.
아직은 아랫니 뿐이지만 조만간 윗니도 나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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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가봐요? 와중에 아기 이를 담으셨네요. 헤헤. 예뻐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바빠서(핑계 ㅎㅎ) 블로깅을 좀 소홀히 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럴수가..리경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이가 날때가 되면 뭔가를 씹으려고 하는군요... 아 귀여워라 >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애고 예쁜 이가 두개나 나왔네요.
인상쓰는 아기가 너무 앙징맞네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 엄청 이쁘네요~^^
하얀 이가 뺴꼼히~ 내밀고 있으니 엄청 귀여워요^_^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ㅎㅎㅎ
아고 ~ 이빨 축하드려요,.^^ 넘 이쁜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이가 살짝 나온 모습 귀엽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앙.. 이가 났어요... 이가.. +_+
우리 예준이는 이빨을 매일 빠득 빠득 갈아요..ㅠㅠ
저런... 이 가는건 안좋은 습관인데...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