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iPad(아이패드)가 마침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며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내던 애플의 태블릿PC가 공개되었네요.
(주 : 본 페이지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http://www.apple.com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모든 법적 권리는 Apple사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폰의 확장판 같습니다.
외형이나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유사하네요. 아이폰 OS를 바탕으로 아이패드 OS를 구현했다고 하니, 비슷할 수 밖에 없을 듯...
애플 제품답게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외형을 가졌습니다.
외형만 보면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대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린 : 9.7" LED 멀티터치 방식
CPU : 애플 A4(1GHz)
해상도 : 1024 X 768
내장메모리 : 16GB, 32GB, 64GB
크기 : 189.7 X 242.8 X 13.4 mm
네트워크 : WiFi, 3G (3G 포함모델은 별도 발매)
배터리 : 10시간 (웹서핑, 동영상 가능)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호환성을 유지한 듯 보입니다. 현재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걸 보니 발매 후 소프트웨어 부족으로 허덕거릴 일은 없을 듯 하네요.
다만, 아이패드에 맞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꽤 시간이 지나야 확보 될 듯 하지만요.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연속 동영상 재생이 10시간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좋네요.
(다만, 역시 내장형 배터리겠죠)
아이패드가 발표된 후, 반응은 지금까지의 애플제품답지않게 좀 심심한 듯 싶습니다.
아이폰 발표시의 그 열광적인 호응이 보이지 않네요.
가장 큰 문제는, 파격적인 무언가가 보이질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대로 가면 아이폰의 확장판 스러운 활용도를 보여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태블릿PC답지않은 내장메모리 용량이나 제한적인 입출력인터페이스도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아이폰에서의 그 폐쇄적인 정책을 그대로 밀고나가려는 느낌이 크네요.
모든것은 앱스토어에서~ 사용자 구성은 최소화...
물론, 폐쇄적인 정책이 수익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유저들은 원치 않을 듯 보입니다.
업무를 위한 아이워크(iWork)나 전자책 아이북(iBook) 기능을 한다는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아이폰 활용도를 넘는게 보이질 않거든요.
시원스런 크기의 화면덕에 편리함은 배가되겠지만 말이죠. 과연 애플이 어떻게 아이패드 시장을 형성해 나갈런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개인적으로 기대 반, 우려 반인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외에 MS에서도 태블릿PC가 발표될 텐데요. 반드시 관련 시장은 크게 형성되리라 보여집니다만, 누가 승자가 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http://tolslife.com/trackback/269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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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줄여준다면... 괜찮은데...
비교적 가격은 높질 않더라구요..^^
아이패드가 폭넓은 영역을 타케팅하고 기능과 성능면에선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나왔지만 이면에 잠재되어 있는 스티브 잡스의 야망이 엿보이는 듯 하여 소비자의 반응이 어떻게 될 지 예측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혁신은 다음 2세대 버전에서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없지 않네요.
저도 다음 2세대가 나올때를 기대하고있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듯 하네요.
그닥.. 2~3세대를 봐야 할듯
끄덕... 지금은 지켜봐야 할 때.
쓸만해 보이는데요.ㅎㅎ 특히 E-book 뷰어로 사용하면 괜찮을 듯 한데.. 배터리가 문제겠네요.
동영상 재생시 약 10시간 연속재생이고, 대기모드에서는 30일 대기 가능하다더군요.
배터리는 생각보다 넉넉한가봐요.
Slimer 님 말씀 처럼 E-book 뷰어로 쓴다면 좋을 듯 해 보입니다~
그러나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패드가 추가적으로 필요할진 더 두고봐야겠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예요.
일단 1세대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폰유저나 맥북유저의 흥미를 별로 못 끌 듯 해 보여요.
일단 외관은 상당히 끌리는군요^^
역시 애플의 디자인이란^^
전 왠지 뜰꺼같은 예감이 들어요..
넷북시장을 밀어낸다면....
그러게요. 넷북을 산다면 같은가격대면 이게 더 나을 듯 해 보이니까요^^
밤 새워서 생중계를 봤는데 말이죠-
전 약간 실망입니다.
주변의 맥유저들도 비슷한 반응이구요
OS X를 기반으로 한- 맥을 쓰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흥미를 못 느끼는 분위기구요-
아이팟 터치나. 셔플 나노 아이폰;; 정도만 쓰고 있다면;;; 옹;; 이쁘다-의 반응이네요.
제 생각엔- 맥으로 건너오기의 전초전을 형성하는 가교 역할인듯 보입니다.
그저 제 생각이지만-
꼬시기엔 적당한 가격과 성능인듯 싶어서요
ipad를 써보면 맥으로 건너타기 쉬워질듯-
전 2세대를 기약해보려구요.
Os가 제일 걸립니다.. 후후..
톨님 블로그 오랫만에 와보는군요=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을 재시작해서요^^
제가 죄송하네요 못오시게 만들어드려서^^
암튼, 저도 마찬가지 생각이예요.
아이패드는 태블릿PC라기보단,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전자북들을 소모시킬 '어플 지름 단말기'란 느낌이 강하네요.
잡스형님의 장삿속이 보이는듯해요.
아이패드는 다른 사업 때문에 나온 중간 포지션이 아닐까 해요.
아마도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사업쪽으로 더욱더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IPTV쪽도 손대고 있다고 하니..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군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이패드가 눈에 확실히 뜨긴 하지만, 오로지 어플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좀더 포용성이 있었다면 시장확대는 확실할텐데 말이지요..
좀더 지켜봐야겠죠.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어떻게 될런지는..^^
나라면 넷북 살 것 같아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해요. 저라면 아이패드^^
이 제품 너무 배짱만 앞세워 이르게 출시한감이 있습니다. 플래쉬지원이 안되고 usb단자도 없다는데 사실인가요.액티브x도 지원안되는가보던데 플래쉬까지..국내 웹서핑은 무리입니다. 대체 잡스란 사람은.. 저런 제품 구상으로는 상당히 다양한것들을 할 수 있었을텐데... 실망이 큽니다. 우리나라에 로컬라이제이션도 잘 안될듯한데 국내유저로서는 상당히 많은 실망을 할듯합니다. 아이폰,아이팟의 성공으로 거기다 모니터크기와 웹북기능만 넣은듯... 잡스는 이래서 마소를 넘을수없나봅니다.
애플 나름의 철학이 있기 때문에, 그리 몰아붙이는건 좋지않을듯 싶네요.
애플이 한국시작을 크게 염두에 둘 필요도 없을뿐더러..^^
국내 현실만 바라보고 폄하하긴 좀 성급한 면이 있네요.
일단 애플 매니아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는 자리 잡을거 같아요. 뭐 어쩧다 해도 일단 간지는 따라올자가 그닥 없어 보이니..
일단 1세대 제품은 약간은 삽질을 할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ㅎ
어느정도 성공은 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진정한 공세는 2세대부터라고 봐도 좋을 듯..
에이. 비슷한 가격이면 당연히 넷북이죠.
저건 진짜.. 과격하게 말하면 하등의 쓸모도 없는 잉여기기에 불과한데요.
블로그 주인장님이 아이패드를 사시면 여전히 pc로 블로그를 운영할 겁니다.
근데 넷북을 사시면 넷북으로도 블로그를 꾸리실 수 있어요. 똑같은 윈도우즈를 사용하니까요.
..이 차이는 상당히 크죠.
넷북과는 다른개념의 기기로 봐야 할 것 같아요.
넷북은 PC의 연장선이지만 아이패드의 활용개념은 PC와 겹치는건 그다지 많지않을 듯 해 보이네요.
거대한 아이폰이라는 소리에서 벗어나려면
실제 출시되었을 때 좀 더 강한 뭔가가 보여져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스펙이 공개된 터라 뭔가가 더 추가될 것 같진 않지만, 내실있게 꽉찬 기기로 나왔음 해요.
갠적으론 플래쉬 정도는 지원했음 하는데... 어도비사와의 트러블때문에 잘 되진 않을것 같네요.
전 비관적인 쪽에 한표.... 조금 더 기다려 보면 알겠죠,, 그래도 갖고는 싶어요,,ㅜㅜ
전 아직은 구매욕은 없네요. ㅎㅎ 좀 더 기다려봐야죠.
아이패드는 더 앞서간 기술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단 느낌이 많이 느껴지네요.
아이폰을 거대화 시켰을 뿐. 메모리며, 용량, cpu, os 등.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OS에서 많은 실망감을 안기게 하네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도 딱히 구미가 당기진 않더라구요. 앞으로 2세대, 3세대 제품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해요.